G플렉스 스펙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라운드 비교 포인트는?

2013. 11. 11. 10:41




휘어지는 최초 플렉시블 스마트폰 G플렉스의 매력

휘어진과 휘어지는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처음 LG G플렉스 디자인이 출시되었을 때 갤럭시라운드와 비교를 해서 한놈은 가로로 휘고, 한놈은 세로로 "휘었네"라는 차이와 해상도 부분에서 갤럭시라운드보다 떨어지는 그냥 삼성의 라운드를 흉내 낸 건라? 라는 생각을 하는 폰이 지플렉스였습니다. 디자인만 봐서는 언제쯤 정말 휘어지는 스마트폰이 나올까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10월말 LG의 G플렉스가 공개되면서 정말 휘어지는 스마트폰의 출시를 현실로 다가 왔습니다. 대학시절 디자인과에서 제품디자인을 할 때 정말 디스플레이 화면이 휘어서 볼과 다 맞닿는 형상을 가진 폰의 컨셉으로 디자인했던 기억도 나는데 15년이 지난 시점에서 상용화가 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LG의 휘어지는 폰의 스펙과 디자인을 살펴보면 정말 LG의 G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스터디가 단순히 무언가를 쫓아가기 위한 전략이 아닌 한 발 앞서 나가려고 하는 노력의 흔적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이젠 휘어지는 스마트폰 G플렉스의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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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플렉스 디자인 특징 및 스펙

우선 삼성의 갤럭시NX가 제조사가 갖고 있는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위한 삼성의 야심작이라면 G플렉스는 LG전자와 화학의 합작품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디스플레이만의 곡면기술로는 전체적인 스마트폰의 곡면을 이뤄내기가 쉽지 않아서 입니다. 곡면을 구현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갤럭시라운드의 YOUM 디스플레이방식을 선보였을 때 많은 유저들이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하드웨어 자체가 Flexible(휘어지는)이 아니 기존의 OLED, TFT의 글래스 구조를 필름 구조로 발전시켜서 디스플레이부분만 곡면을 취한 것이니다. 삼성은 갤럭시라운드의 출시 의미는 시장확대라기 보다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위 위한 전략적 포석의 제품이라 말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직은 과도기적인 폰으로 어떻게 보면 향 후 스마트폰의 형상에 대한 이상향을 제시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삼성현재의 기술로 구현은 가능해 보이나 아직은 완전한 Flexible Smartphone으로 구현하기에는 포기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LG의 전략은 조금 달랐습니다.




정확히 유저의 심리적인 거부의 경계선 안쪽으로 제품을 출시 했습니다. Flexible이라는 명제하에 선택취사의 귀로 HD디스플레이를 버리고 보간 책으로 곡면을 만들 수 있는 플라스틱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리얼RGB에 서브 픽셀로 그단점을 최소화 시켰으며 세계최초 스탠딩앤폴딩 기술을 통해 배터리까지도 휘어질 수 있는 기능을 구현 해 냈습니다. 이러한 Flex라는 휘어짐을 구현해 냄으로써 기존의 라운드형태의 파손에 대한 우려가 한방해 해소가 되었습니다. 기존 Hard한 제품대비 유동적으로(현재는 상하) 플렉시블하게 탄성을 갖는 제품일 경우 액정파손에 대한 리스크는 최소화가 됩니다. 



삼성의 Curved라는 세계최초를 비웃듯이 Flexible을 세계 최초로 구현해 낸 상황입니다. 그 곡면또한 사람이 사용함에 있어서 송수신이 가장 최적화된 반지름 70cm의 곡률을 통해서 기존의 어정쩡한 갤럭시라운드이 곡면과는 의미가 틀립니다. 또한 곡면 디스플레이에서 오는 와이드형 동영상 감상시에도 라운드보다는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몰입감 면에서는 152.4mm고면 POLED가 유리 합니다.




Flexible이라는 타이틀을 얻기위해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스펙의 베이스를 이루는 G2대비 우선 기존의 탈착실 배터리가 아닌 일체형 배터리 채택과 외장 메모리 추가 슬롯을 포기했습니다. 또한 G2에서 가장 호평을 받은 카메라부분의 OIS(광학 손떨림 보정)도 제외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이렇게 포기되어진 부분을 그냥 포기라는 단어에 놓지 않고 보간책을 갖고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카메라 성능부분의 있어서 G2대비 떨어지지만 최신 기종 카메라 화소수인 1300만 화소급을 탑재하였고,

G2의 리튬이온이 아닌 내구성이 우수한 리튬폴리머 3500mAh배터리를 채택함으로  G2대비 900mAh정도의 수치적인 향상 이상의 의미있는 보안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곡선형 스마트폰의 후면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셀프힐링 기술과 새롭게 적용된 GUI와 UX기능을 살펴보아도 단지 삼성처럼 기존의 갤럭시노트3의 스펙을 유지하면서 외형만 Curved로 출시한 라운드와는 심도가 틀린 제품입니다. G플렉스(G Flex)라는 이름답게 정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입니다.



그리고 예약특전의 구성품에서 보면 LG 지플렉스 제품의 단점을 마지막까지 보완하려는 구성품도 돋보이네요. 퀵윈도우 케이스는 말이 필요 없을 거 같고, 셀프힐링 기술이 완벽히 스크래치에 대한 보호를 할 수 없는 부분은 Vest 케이스로, 외장메모리의 단점에 방안의 OTG를 통해서 내부 메모리의 한계성에 대한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려하는 노력이 보이고 있습니다. OTG는 아무래도 내부 슬롯이 아니라 기존의 마이크로SD메모리처럼 사용하기에는 불편한건 사실이고 단지 Vest부분만 보호 하는 케이스의 실용성은 조금 두고 볼 문제이지만 (아직까지는 디자인이....) 세심한 부분까지도 배려한 모습이 돋보입니다. LG G플렉스 예약 홈페이지 바로가기




  




G플렉스 VS 갤럭시 라운드 비교해보기

Curved와 Fexible이라는 단어를 놓고 두 제품을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단순 스펙과 장단점만을 파악하신다면 추 후 나오는 휘어지는 폰에 대한 이해가 빠를거 같습니다. 중요부분을 체크해 두었으니 참고바랍니다.

LG 홈페이지에 나온 G플렉스 스펙사양입니다.




LG G커브 VS 갤럭시노트3 스펙비교

         

 구  분

LG G 플렉스

갤럭시노트3

제품 크기

 160.5×81.6×7.9∼8.7(mm), 177g

 151.2×79.2×8.3(mm), 172g

 디스플레이

 6인치 HD 커브드 플라스틱 OLED (Real RGB)

 5.7인치 Super AMOLED

내/외장 메모리

내장 메모32GB/ micro SD 미지

내장 메모32GB/ 최대 32GB지원

해상도

HD (1280×720)

 Full HD (1920×1080)

AP

퀄컴社  스냅드래곤 800 2.3GHz 쿼드

퀄컴社  스냅드래곤 800 2.3GHz 쿼드

RAM

DDR3 2GB

 DDR3 3GB

 전/후면 카메라

210만/1300만

 200만/1300만

배터리

 3,500mAh 일체형

  3,200mAh 착탈식

음원재생

TDMB/Hi-Fi 24bit/195kHz

TDMB/Hi-Fi 24bit/195kHz

네트워크

LTE-A/LTE/HSPA+/GSM

 LTE-A/LTE/HSPA+/GSM

출고가

999,000원

1,067,000원

형태 특징

500R라운드 휘어지는 바(Bar)형

고정형 Curved 바(Bar)형


전반적인 스펙사양을 보시면 유사하지만 휘어지는 Flexible이라는 타이틀을 얻기위해 포기된 부분이 잘 보이실 겁니다. 디스플레이 HD지원, 일체형 배터리, 그리고 외장메모리 미지원을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단점에 비중을 둘 것인가? 장점에 비중을 둘것인가는 사용자가 선택해야 할 몫입니다. 

두 폰 모두 최신 스마트폰 스펙 사양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기종입니다. 


하지만 아직 과도기적인 시기에 출시된 2개의 폰에 구매 메리트를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라기 보다는 

아직은 실험적인 폰이라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관망 후 구매를 진행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플렉시블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본다면 타이틀에 초점이 맞춰진 갤럭시라운드 보다는 플렉스에 어울리는 탄성을 갖고 있는 G플렉스의 승입니다.




이상으로 G플렉스 스펙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라운드 비교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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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

    접는 형태가 아닌 휘어진 형태는 다분히 실험적인 단말기일뿐 실용성은 조금 의문입니다. 손바닥만한 화면에서 휘어져 실감영상이라는 말도 실감나지않고, 오히려 휴대하기 더 두꺼운 전화기가 될듯 해 보입니다.
    과도기적인 형태의 디스플레이라고 밖에는......
    휘어진 디스플레이는 기어의 디스플레이에 적용했더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아직은 휘어지는 스마트폰의 시작이라 이젠 폴딩이라는 개념으로 확대될 거 같습니다. 디스플레이가 폴딩이 되려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플렉시블면에서 본다면 라운드보다는 한 발 더 나아간거 같습니다.

  3. Blog Icon
    한별

    지산님, 디자인님 안녕하세요^^
    오전에 덧글 작성했었는데, 막대과자가 배가 고팠는지 다 먹어치워서 저녁에 다시 써봅니다 ^^ㅋ
    갠적인 생각으로도 갤럭시 라운드 보다 끌리는건 사실이지만 판매가 많이 될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

    오늘보다 내일이 더 추울거 같다는 예보가 있는거 보니 이틀째인 내일 출근시 옷을 신경 쓰시는게 나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별을 보면서 퇴근을 하는게
    집에 들어갈때의 소소한 행복이었는데,
    요즘은 같은시간대에 들어감에도...
    별을 못보지만, 이제는 출근시에 별을 보고 있습니다 ^^
    하루의 시작을 별과 함께 ...

    디자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

  4. Blog Icon
    흑풍

    좌,우(삼성) vs 우,아래(엘지)

    과연 누가 웃을련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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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비

    새로운 도전이라는점에 관점은 맟추면 좋을듯하고,
    실용성에 대한 부분은 아직은 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TV도 좌우로 휘어지는걸 본적이 있는데 화면 자체가 크다보니 좀 편안한것은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핸드폰은 작은 사이즈이고, 우리 양쪽눈의 촛점기준으로 보면 과도할것 같습니다.
    아직 체험은 안했지만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6. 제이비님 안녕하세요^^ 저도 공감합니다. 아직은 도전적인 제품들이라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어떻게 끌어올리느냐가 커브드의 맹점인거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조금 휘었다고 너무 과장 광고성 문구가 조금 거슬리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을 끌어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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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호

    지플렉스 휘어졋다 펴졋다 를 고정할수잇으면 편할텐데..영상볼땐 옆으로해서 휘어서보고

  8. Blog Icon
    정말로

    잘봤습니다 아 한가지 말씀드릴께요 두제품의 관점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라는것!
    틀리다는 오답인거죠
    오답은 아니잖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플렉시블이 맘에드네요

  9. 우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제품의 바라보는 관점이 틀린게 아니고 다른게 맞습니다. 저 또한 두 제품중에 하나가 틀리다기 보다는 플렉시블이라는 단어를 놓고 봤을 때 그 단어의 정체성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현재 나와있는 기술적인 부분을 기초로 해서 플렉시블 컨셉의 우위를 비교해본 것 뿐이지 이게 좋다, 저게 좋다라고라는 건 아니고 제품의 타이틀에 비중을 놓고 봐줬음 합니다.^^ 제 포스팅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특정 제조사의 제품에 대해 편중된 포스팅을 하지 않고 제가 느끼는 생각을 포스팅 한 것 뿐입니다.

  10. Blog Icon
    휘어지네

    잘 봤습니다.
    다만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1. Blog Icon

    하지만 LG의 전략은 조금 틀렸습니다.
    -->하지만 LG의 전략은 조금 달랐습니다 로 수정하셔야겠네요....
    틀렸다는 것은...잘못됐다는 뜻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