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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및 소소한 작업 진행

맥북프로 13인치 레티나 / 하스웰 레티나 개봉기


맥북프로 13인치 레티나 / 하스웰 레티나 개봉기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 맥북 타령이냐고 물어오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다른 파트 팀에서 개봉하는데 너무 이뻐서 사진 몇 장 찍어서 올려봅니다. 요즘은 애플사의 제품에 눈이 가는지, 저희하고 업무 특성이 틀린 디자인팀에서 비행기 공수한 따끈따끈한 놈 이라 합니다. 사실 저희와 파트가 틀린 디자인팀이라 크게 관심을 안갖는데 어제 보니 픽셀이 보이지 않는 레디나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살짝.. 아니 많이..부러웠습니다. 뭐 옵션 포함해서 300만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 정말 간지나더라고요. 저흰 3D그래픽 위주라 2배 이상의 가격대 성능좋은 HP노트북을 갖고 다니는데 17인치라 어깨가 무너져 내립니다. 제 업무 특성상  맞지는 않지만 참 갖고 아이템 중에 하나 인거 같습니다. 정말 얇긴 얇더라고요. 흠~~~  부럽다~~^^


포장은 정말 심플하게  화이트 & 블랙 + 알루니늄 맥 느낌 그대로~~



무선 마우스 올려놔 봤는데 역시나 맥 디자인은.. 사용하기만 하면 천재 디자이너가 될 거 같은 느낌



박스 상면에는 거의 1대1 사이즈의 사이드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구성품도 너무 심플? 국내 제품에서 이것저것 있는게 아니고 맥북프로와 설명서, 충전기와 연장선.. 끝??  ^^;






핸드폰을 찍다 보니 흔들렸네요.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도 못했는데 시간 될 쫌 사용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저 깨알같은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돋보기처럼 확대가 되더라고요^^




알루미늄 케이스와 화이트 블랙... 역시 라는 말이 나오는 제품인 거 같습니다. 아래는 사양표입니다. 










제가 오늘 점신시간에 왜 맥북프로 13인치 레티나 포스팅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좋긴 좋아보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셨죠? 저도 점심 식사 하고 포스팅 해드려 봅니다.

오늘 눈길 안전 운전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상으로   맥북프로 13인치 레티나 / 하스웰 레티나 개봉기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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