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 아시안컵 중계, 상대 전적, 인터넷 실시간

중국 북한 아시안컵 중계, 상대전적, 인터넷 

어제 한국이 호주를 1대0 승리로 8강 진출이 확정되었네요. 뭐 이미 8강 진출이 확정적인 중국과 8강진출 실패한 북한과의 경기지만 우리 대한민국과 겨룰 팀이 결정 될 수도 있는 경기라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중계보다는 중국 북한 중계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전력상 중국이 1위로 8강에 진출하고 호주와 경기를 펼치게 될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중국은 주최국인 호주를 피하고 싶지만 이게 자기가 하고 싶은 상황이 아니라 참 재미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북한이 호주를 이기고 사우디가 우즈벡을 잡는다면 호주를 피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뭐 전반적인 전력으로 본다면 아무래도 8강 경기는 사우디쪽과 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긴 합니다. 오늘 저녁 8시면 우리 8강 상대팀이 정해지지 중국 북한 중계 TV생중계와 인터넷 생중계 동시에 진행 되니 참고 해 주세요.  

오늘 중국 북한, 사우디 우즈벡 경기중계 에서 어느 팀이 올라오나 8강 경기 무난하게 통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 일요일 오후 중국 북한 중계 아니면 우즈벡 사우디 보시면서 주말을 마무리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중계 정보와 피파랭킹, 상대전적 포스팅으로 남겨드릴게요. 대충 알고 보시면 더 재미있겠죠?? 

중국은 현재 우승으로 골득실차를 보시면 +2를 기록하고 있고 사우디와 우즈벡은 각각 1승식을 챙겼지만 골득실에서 2점 앞서고 있기 때문에 사우디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비기기만 해도 사우디 진출입니다. 북한은 2패와 골득실 -4로 8강 진출은 좌절이 되었습니다. 중국과 사우디 경우의 수를 놓고 본다면 사우디와 중국의 조 1위 순위가 바뀔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이 있습니다. 호주하고 또 만나면 안되는데.. 그냥 모두 가 예상하듯 중국이 북한을 이겨서 이변을 안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2패이긴 하지만 북한의 멋진 플레이 한번 보고 싶네요. 중국은 이번 경기에서 총력을 펼친다기 보다는 경기를 치룬다는 생각으로 주전보다는 컨디션 조절에 힘을 쓰게 될 거 같습니다. 8강 경기를 앞두고 주전 부상은 치명적이니까요. 그나저나 우리 태극전사 이번 아시안컵에서 부상으로 전력에 상당한 변수를 만들고 있는데 이청용선후에 이어 구자철 선수까지 이제 21명으로 남은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데 걱정은 걱정입니다. ㅜㅜㅜ

오늘 B조 경기 피파랭킹을 보면 중국이 피파랭킹 96위, 북한 150위 그리고 B조 우즈벡 71위 사우디는 102위 입니다. 피파랭킹상으로는 우즈벡이 가장 좋네요^^

오늘 중국 북한 아시안컵 중계정보입니다. 인터넷 중계 사이트 링크해드릴테니까 참고하세요. 우즈벡경기보다는 중국 북한 중계 경기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 보입니다. 

중국 북한 중계 일정은 오늘 저녁 6시입니다. 이제 곧 경기가 시작됩니다. MBC스포츠와 KBS N 스포츠에서 TV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인터네 생중계 시청이 가능합니다. 중국 북한 하이라이트 다시보기도 가능한 거 다 아시죠? 아래 아프리카 TV인터넷 생중계 사이트 링크해드릴 테니까 경기 재밌게 보세요. 

중국 북한 인터넷 중계 바로가기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중계도 동시간 중계가 진행됩니다. 우즈벡 사우디 중계는 SBS스포츠에서 TV생중계 시청이 가능하고 역시 인터넷 중계는 아프리카TV네요^^

북한은 처음 우즈벡 경기부터 사우디까지 너무 허무하게 경기를 모두 내줘 8강진출에 실패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과 북한 역대 전적은 5전 4승 1패로 중국이 앞서고 있지만 

마무리는 좋은 경기 내용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이면 어느정도 8강 상대국에 대한 정확한 일정이 나올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8강 상대팀이 어느팀이 될지 모르겠지만

부상없이 남은 경기 잘 소화해 줬음 좋겠습니다. 

주말이 벌써 마무리되고 있네요. 내일부터는 다시 월요일..ㅜㅜ

그래도 블로그 오시는 모든분들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 기원합니다. ^^

이상으로  중국 북한 아시안컵 중계, 상대 전적, 인터넷 실시간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