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는 항상 늦은 비행기로 이동하다보니 매년 홍차오 공행에서 출국했는데 오늘은 그나마 조금 일찍들어가서 푸동으로왔네요^^
출국할때 홍차오 공항은 크기도작고 살것도 없었는데
푸동공항은 그나마 쪼금더 살게있네요^^
면세품은 역시 인천국제공항 만한 곳이없는거 같습니다.
중국음식 맛있는건 참맛있는데 향신료들어간건 하나도못먹습니다. 7년전에 샹차이 잘못먹고 그이후론 샹차이 냄새만 맡으면 그 이후론 중국음식 먹기전에 냄새부터 맡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출장은 조류독감 때문에 닭과 오리는 입도 안대고 왔아요^^
현지에서는 신경안쓴다고하지만 KFC에 사람도 별로없더라고요.
지금상해날씨는 촉촉하게 비가내리고 있네요
이번 상해출장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출장이네요.
조금 다시 가다듬고 조금더 계획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가다리면서 사진살짝^^
이제 곧 한국돌아가네요^^
시간날때마다 좋은자료 만들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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