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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및 소소한 작업 진행

일전에 추천해드린 일산 돼지갈비 맛집 강강술래 늘봄농원 많이 변했네요.



일산 돼지갈비 맛집 강강술래 늘봄농원 확 변했네요.

이전에 일산 돼지갈비 맛집으로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뭔가 분위기가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었는데 언제 인테리어 공사를 새로 했는지 예전에 느낌이 거의 없어졌네요. 조금은 아쉽기도 아이들하고 먹기에는 예전보다는 지금이 더 좋긴 좋더라고요. 하지만 커피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많이 바꿨네요. 


[일상 및 소소한 작업 진행] - 일산 맛집 돼지갈비 맛있는집 추천 강강술래 늘봄 농원점


방문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인테리어 공사 비용이 많이 들어갔나 봅니다. 고기값, 커피값 상당히 많이 올랐네요.



고기맛도 예전과 같고 더 깔끔하고 편해지긴 했는데 예전 느낌이 살짝 그립기도 하네요. 새롭게 바뀐 강강술래 늘봄농원점 확인 해 보세요.


예전에 공사하고 있던 곳이 이제는 지하 3층 주차장까지 처음에 들어가는데 작은 호텔 들어가는 느낌? 생각지도 못한 주차 요원의 지하 주차장 인도에 내가 잘 못 왔나? 했네요. 예전에는 비포장 도로에 주차했는데 이젠 주차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네요.


예전 인테리어와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다른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전 사진과 비교해보시면 모든 게 깔끔해 진 것도 그렇지만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더라고요.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예전에 비해 친절한 직원들 때문에 기분 좋게 먹고 왔습니다. 저희 가족이 먹어봐야 3인분 정도니, 그런데 많은 분들이 가신다면 오른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거 같긴 합니다.



저희는 보통 한돈 양념 구이를 먹는데 가격은 1인분 2만원 조금 안됩니다 다른 곳 보다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라이브 음악과 함께 가족과 함께 기분 낼 수 있는 값이라 생각이 드네요.



카운터에 100g당 가격과 함께 원산지 표시를 하고 있네요.


식당을 이용하면 20%할인이 들어가긴 하지만 같은 가게 안에서 파는 커피가 한잔에 4천오백원.. 예전에는 커피 값도 천원인가 했던 거 같았는데 지금은 이런 부분은 조금 부담스럽네요. 아무래도 예전에 싸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오늘.. 아니 이젠 어제 다녀온 일산 강강술래 늘봄농원점 후기였습니다. 맞다. 저녁 9시 이후에는 2+1입니다. 고기 2인분 시키면 1인분이 추가로 옵니다. 참고하세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드시려면 저녁 9시에 가면 될 거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저는 오늘 프리미어리그 보면서 맥주 한잔 했네요.

갑자기 블로그 생각나서 짧은 포스팅 남기네요^^시에 가면 될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일전에 추천해드린 일산 돼지갈비 맛집 강강술래 늘봄농원 많이 변했네요.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테마작업하는데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포스팅 하고 있는  Azdesig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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